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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딱 벗어. 내가 연기지도 해 ... - 상편
최고관리자 0 62,222 2022.10.16 04:11
야설닷컴|야설-홀딱 벗어. 내가 연기지도 해 ... - 상편

안녕하세요. 까리다까리입니다.


2년여만에 다시 글을 쓰게 되었네요. 여전히 부족한것이 많지만 잘 보아 주시고요, 예전처럼 좋은


이야기 많이 나누었으면 합니다. 여러분들이 사랑해주셨던 "깍귀"도 시리즈2로 다시 찾아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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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여기가 연예기획사 맞나요?" 


조심스레 문을 빼꼼이 열고 사무실에 들어온 것은 머리를 양 갈래로 묶은 20대 초반의 여자였다. 




"네. 맞는데요." 


"아~ 안녕하세요. 저…연예인이 되고 싶어서 왔는데요." 


내가 일하는 연예기획사에는 하루에도 이렇게 연예인의 꿈을 안고 찾아오는 골 빈 사람들이 한 둘이 아니었다. 




"혼자 계시는 거예요?" 


"네. 다들 촬영장에 나가서요." 


"네..그런데 아저씨는 여기서 뭐 하는 분이세요." 


"나요? 난 이 연예기획사 실장이에요." 


"어멋~ 그럼 높으신 분이네요." 




여자는 내 대답에 금세 나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고 있었다. 흐흐…내가 정말 연예기획사 실장이냐고? 그랬으면 좋겠지만 나는 연예기획사에서 엑스트라들 섭외 같은 허드렛일을 도맡아 하는 계약직 사원이다. 하지만 지금 


사무실 직원들은 중요한 행사가 있어 다 외부로 출동한 터여서 내가 실장 행세를 하는 것이었다. 




"그래. 연예인이 되고 싶다고요? 자기 소개 한번 해봐요." 


내가 실장이라고 말 하자마자 날 보는 눈빛이 달라져버린 여자를 향해 나는 한껏 거드름을 피우며 귀찮다는 듯 


손짓을 해 보였다. 


"네.. 안녕하세요. 제 이름은 이보람 이고요. 35-24-34에 환상적인 몸매가 제 자랑이에요. 프흣~ 이쁘죠?" 




보람이라고 자기를 소개한 여자는 몸매를 자랑 하 듯 허리를 좌우로 틀어 보이며 내게 진한 웃음을 흘렸다. 


"연예인 중에서 뭘 하고 싶은데?" 


어느새 반말로 바뀐 내 말투에 불쾌한 기색도 없이 보람이는 기다렸다는 듯이 말했다. 


"으음…저는 채수리 언니처럼 쎅시한 댄스가수가 되고 싶어요." 




크으~ 암튼 요즘 애들은 조금 얼굴하고 몸매만 된다고 하면 이렇게 댄스가수 하겠다고 난리다. 노래실력은 


엉망이면서도 몸뚱아리를 쎅시하게 흐느적거리는거 하나는 자신 있다면서 말이다. 


"댄스가수? 흐음…좋지. 노래실력은 조금 있다 보기로 하고..그런데 아까 이야기 한 몸매 사이즈는 너무 과장한 거 아냐? 그렇게 보이지 않는데.." 


"어머머…아니에요. 지금 좀 헐렁한 옷을 입어서 그렇지 제 몸이 얼마나 글래머 스타일인데요." 


보람이는 자기의 몸매를 무시하는 나의 말에 발끈하고 있었다. 




"에이. 아무리 헐렁한 옷을 입어도 글래머 스타일은 태가 나는데…보람이는 안 그런데~" 


"아이~ 정말이라니까요. 확인해 보실래요?" 


흐흐..걸려들었다. 내가 연예 기획사에 들어 와 허드렛일을 하며 배운 것은 이렇게 대가리가 반쯤 비어있는 여자


애들을 다루는 방법이다. 




"확인? 그래 한번 보자고.." 


내가 관심을 보이자 보람이는 주저 없이 입고 있는 셔츠의 단추를 하나 둘 풀어가기 시작했다. 그리고 이윽고 


셔츠에 가려져 있던 풍만한 젖가슴이 브래지어에 잔뜩 밀착된 채 덜컥 모습을 드러내었다. 보람이 말대로 20대 


초반의 것이라고 하기에는 무척이나 성숙한 굴곡을 가진 젖가슴이었다. 어려서부터 남자 놈들한테 잔뜩 빨려 


저렇게 커진 게 아닐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다. 




"흐음~ 그래.. 직접 보니 보통 사이즈보다는 조금 큰 것 같네." 


"아이참…조금 큰 게 아니라니까요. 좀 제대로 보세요." 


보람이는 자기의 쎅시 심벌인 젖가슴을 평가절하 하는 나의 말투에 기분이 상한 듯 덜렁거리는 두개의 봉우리를 내 쪽으로 바짝 갖다 댔다. 




"흐흐..정말 요즘 여자 애들 발육 상태는 상상을 초월한단 말야." 


나는 보기만 해도 사타구니를 야릇하게 긴장 시키는 젖가슴의 요동을 바라보며 그녀 몰래 므흣한 웃음을 지었다. 


"글쎄~ 요즘 여자 애들 중에 글래머 스타일이 워낙 많아서 말이야. 이 정도로 남자들한테 어필이 될지 모르겠네." 


나는 보람이의 약을 슬슬 올리며 그녀의 젖가슴 쪽으로 쓰윽 손을 갖다 대었다. 그리고 손가락을 조물거리며 


브래지어 위로 팽팽하게 드러난 젖가슴 굴곡을 어루만졌다. 




"어때요? 만져보니까 느낌이 확 다르죠? 이정도면 A급 아니에요?" 


보람이는 자기의 젖가슴 위를 마음대로 스치고 지나가는 내 손자락을 피할 생각이 없는지 그저 자기 젖가슴 


자랑에 여념이 없었다. 


"흐음…만져보니 괜찮은 것 같네. 브래지어를 내려서 한번 제대로 볼까?" 


처음으로 내가 자기 젖가슴에 호감을 보이자 보람이는 그저 감격스러운 듯 고개를 끄덕였다. 


"어디 보자.." 


나는 주저 없이 그녀의 브래지어를 밑으로 내려 버렸고 보람이의 젖가슴은 용수철 튕기듯 요란한 요동과 함께 


출렁거렸다. 그리고 나는 초콜릿 빛깔로 물들여진 그녀의 유두를 엄지와 검지사이에 끼우고 살살 비벼 보았다. 




"하아~~아아~~" 


보람이는 아픈 듯 인상을 찌푸렸지만 여전히 내 손을 피하지 않고 있었다. 그리고 나는 손아귀 안 가득 그녀의 


젖가슴을 부여잡은 채 젖살을 손가락으로 조물락거려갔다. 


"어때요?" 


"음.. 훌륭해. 그런데 좀 아쉬운 게 있네." 


"뭐..뭐가요?" 


"젖가슴이 좀 쳐져서 말이야. 요즘 남자들은 야무지게 모아진 젖가슴을 좋아하는데 보람이꺼는 그러지 않은것 


같아." 




나의 말에 보람이는 다시 한번 발끈했다. 


"아니에요. 지금 긴장해서 그렇지 조금만 자극을 주면 팽팽하게 곤두서요." 


"그래? 정말 그런지 한번 확인해 봐도 될까?" 


"확인요? 그…그러세요." 


댄스가수가 되고 싶은 마음에 물불 가릴게 없는 듯 보람이는 다시 한번 젖가슴을 내 쪽으로 쭈욱 내밀었다. 




"흐음…이렇게 하면 좀 자극이 되려나?" 


나는 조물락거리던 젖가슴을 암팡지게 쥐어 유두를 삐쭉 튀어나오게 만들고 그 위에 내 혀를 갖다 대었다. 


"하아~~아아~~" 


보람이는 낮선 남자의 혀줄기가 민감한 유두표면에 닿자 기분이 묘해지는지 반사적으로 짧은 신음을 내 쉬었다. 그리고 그녀의 동그란 유두에 맞닿은 내 혀가 빠른 놀림으로 위를 핣고 지나가자 그녀의 몸은 비비 꼬이기 


시작했다. 




"하아~ 하아~" 


빠르게 일렁거리는 유두 위를 낼름거리며 흔들리던 내 혀끝은 점차 반경을 넓게 해 젖가슴 위를 헤매어갔고 


슬금슬금 보람이의 젖무덤은 탱탱하게 곤두서고 있었다. 


가수보다는 속옷 모델을 하면 훨씬 성공하겠다고 생각할 정도로 그녀의 젖가슴의 굴곡은 쎅시하기 그지없었다. 


그리고 혀로 지긋이 누를 때마다 반사적으로 튕겨져 나오는 쿠션 또한 일품이었다. 




"하아아~~하아아~~" 


정신없이 돌아가는 혀놀림에 보람이는 아랫도리가 뜨겁게 달아오르는 듯 양 허벅지를 모아 비비 꼬며 난리가 


아니었다. 나이도 얼마 안 먹은 여자아이가 이렇게 자극에 민감한 걸로 봐서 보람이의 남자 경험은 보통이 넘겠다 싶었다. 그리고 흥분감에 안절부절 못하는 모습이 나에게는 계속 그녀를 건드려도 된다는 신호로 여겨졌다. 나는 입술을 모아 발갛게 도드라져버린 그녀의 유두를 힘껏 빨아 당기며 한 손을 보람이의 치마 안으로 넣어버렸다.




"하아아…안돼…아아…안돼요…" 


보람이는 나의 손자락이 치마단을 올리며 허벅지를 아우르자 내 손을 밀치며 두 다리를 힘껏 모았다. 하지만 그 


정도의 얕은 저항에 순순히 물러날 내가 아니었다. 


"어허…가만있어. 이게 다 면접이란말야." 


나는 중요한 일을 하니 방해하지 말라는 듯 그녀에게 쏘아 붙이고는 다시 치마 안으로 손을 집어넣었다. 


"아..안돼는데,,,,아아,,," 




보람이의 울상이 된 얼굴을 외면한 채 나의 손은 미끈한 그녀의 허벅지를 쓰다듬으며 탐스렇게 달아있을 


다리가랑이쪽으로 올라갔다. 그리고 마침내 그녀의 암내 풀풀 풍기는 아랫도리를 한 손 가득 잡아채는 순간 


이상한 느낌이 들어 버렸다. 


"어엇,….이게 뭐야?" 


"하으…그러게 안됀다고 그랬잖아요." 


내 손에 담긴 팬티 안에는 푹신푹신한 생리대가 한가득 들어 있었던 것이다. 한껏 달아올라 있던 흥분이 한 


순간에 가라앉는 기분이었다. 




"생리 중이었어?" 


"네에…어제부터.." 


발갛게 달아오른 젖가슴을 내어 놓은 채 보람이는 나의 처분만을 바란다는 듯 한껏 애처로운 표정을 지었다. 


"도대체 생리 때 면접을 보러오는 애가 어디 있니? 그냥 집에나 처박혀 있지." 


"이렇게 면접을 할 줄은 모르고…저 어떻게 해요? 이제 노래 불러볼까요?" 


"노래는 무슨 노래!! 나중에 생리 끝나면 다시 와!!! 그리고 피냄새 풍기지 말고 얼른 나가!!!" 




나의 고함소리에 보람이는 민망한 기색으로 사무실을 나갔고 나는 허탈감에 담배를 베어 물고 소파에 주저


앉았다. 


"에이.. 재수 없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져버린다더니… 오래간만에 몸 한번 제대로 푸나 했더니 이게 


뭐야?" 


어느새 퉁퉁 불어올라 있는 아랫동네 물건은 주인이 원망스러운지 꺼떡거리며 못 견디겠다는 몸짓을 하고 


있었다. 




"에이…화장실 가서 손장난이라도 해 버려? 아흐…뻐근해 죽겠네." 


하얀 담배 연기를 가득 뱉으며 욕지거리를 되뇌이고 있을 때 문을 두드리는 노크소리가 들렸다. 그리고 문이 


열리며 두 여자가 조심스레 사무실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었다. 한명은 20대 초반이었고 또 다른 한명은 40대 


정도로 보이는 것이 모녀인 듯 했다. 


"어떻게 오셨어요?" 


"아…예에…저 우리 딸아이가 하도 탤런트가 되고 싶다고 해서…" 




역시 내 생각대로 엄마 인 듯 한 여자가 사무실을 둘러보며 입을 열었다. 


"여기 직원이신가요?" 


"아뇨. 직원은 아니고요…실장입니다. 신인배우를 뽑아서 양성하는 실장이요." 


"아..예에. 하도 젊으셔서 몰라봤네요." 


나는 들고 있던 담배를 내려놓고 찬찬히 모녀를 살펴보았다. 




딸은 탁 보아도 성형수술을 몇번은 한 것이 티가 날 정도로 인조미인 이었다. 역시나 아까 왔었던 보람이처럼 


머리가 반 정도는 비어있는 부류 같았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그녀의 엄마는 젊었을 때 남자 꽤나 울렸겠다 생각될 정도로 미인 타입이었다. 만약 내가 정말 실장이라면 딸보다는 엄마를 캐스팅하고 싶을 정도로 말이다. 


"우리 딸아이가 끼는 많은 것 같은데… 어떻게 탤런트가 될 수 있을까요?" 


"글쎄요. 하도 요즘 탤런트 하겠다고 덤비는 애들이 많아서요. 그래도 저희 기획사는 여기저기 연줄이 많아서 


딴데 보다는 스타가 될 확률은 높죠." 


나는 진짜 실장처럼 무게를 잡아가며 모녀에게 말했고 그녀들은 나의 말에 한껏 얼굴이 밝아지고 있었다. 




"실장님. 저 꼭 탤런트 시켜주세요. 탤런트만 되면 뭐든지 다 할 수 있어요." 


딸아이는 와락 내 팔을 끌어안고는 갖은 아양을 다 떨어댔다. 


"글쎄…카메라 테스트도 하고 여러가지 시험을 거쳐야 하는데… 혹시 연기 학원은 다녀봤어?" 


"연기 학원이요? 아뇨. 그냥 고등학교 다닐 때 연극반 활동은 했었는데…" 


"그래서 탤런트 시험에 합격할 수 있겠어? 아무리 외모가 뛰어나다고 해도 최소한 기본기는 갖추어야 한다고." 




나는 한심하다는 얼굴로 모녀의 얼굴을 번갈아 보았고 엄마는 나의 말에 즉각 반응을 보였다.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수연이가 탤런트 되게 도와주시면 제가 나중에 보답은 단단히 할께요." 


왜 수연이 엄마의 입에서 보답이라는 말이 나오자 나의 머리 속에는 허연 그녀의 속살이 떠올랐을까? 


"흐음.. 어머님이 그렇게 정성이시니… 사실은 다음주에 영화 하나가 시작 되는 게 있거든요. 거기에서 작은 배역이라도 맡으면 나중에 시험 보는데 좀 도움이 될 것도 같은데.." 


"어머!! 영화요? 실장님..제발 저 시켜주세요. 어떤 역할이라도 좋아요." 


수연이는 벌써 자기가 연예인이 반쯤은 된 듯 흥분하며 더욱 나에게 붙으며 팔꿈치에 볼륨 있는 젖가슴을 마구 


비벼대고 있었다. 




"그러자면 기초 수준이라도 연기지도를 받아야 할텐데… 제가 좀 도와드릴까요?" 


"아이구,,,실장님. 정말 고맙습니다. 정말 이 은혜는 안 잊을께요" 


수연이의 엄마는 생명의 은인이라도 만난 듯 고개를 수그리며 나에게 고마워했다. 그리고 나는 그러한 모녀의 


모습을 보며 그녀들이 제대로 입질에 걸려 든 것 같아 흐믓해지고 있었다. 


"그럼 여기서는 다른 사람들 눈이 있으니 지도가 힘들겠고요… 제가 내일 집으로 찾아가죠."




중편에서 이어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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